[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가운데)이 흑인 여성인 부인 셜레인 아이린 맥클레이 여사 및 흑인 인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 외 시민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뉴욕 맨해튼 5번가 트럼프타워 앞 도로에 인종차별 반대 구호인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노란색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2020.07.10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10일 20:29
최종수정 : 2020년07월10일 20:29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가운데)이 흑인 여성인 부인 셜레인 아이린 맥클레이 여사 및 흑인 인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 외 시민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뉴욕 맨해튼 5번가 트럼프타워 앞 도로에 인종차별 반대 구호인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노란색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2020.07.1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