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시의 거리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질식사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 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사진 상의 장소는 플로이드 씨가 당시 경찰에 체포됐던 곳이다. 2020.06.01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2일 09:56
최종수정 : 2020년06월02일 09:56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시의 거리에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질식사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 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사진 상의 장소는 플로이드 씨가 당시 경찰에 체포됐던 곳이다. 2020.06.01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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