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빗센터의 긴급 의료소에서 미국 육군과 공군이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020.04.04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4월04일 09:48
최종수정 : 2020년04월04일 09:48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빗센터의 긴급 의료소에서 미국 육군과 공군이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2020.04.04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