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완전히 우리를 갖고 놀겠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하는지, 아니면 국민의 뜻을 대변해 경고 한마디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9일 11:43
최종수정 : 2020년03월09일 17:06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완전히 우리를 갖고 놀겠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하는지, 아니면 국민의 뜻을 대변해 경고 한마디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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