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28일 오후 2시 53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28일 오후 2시 53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2.29 cosmosjh88@naver.com |
내벽에서 시작된 불로 내부 250㎡가 타고 설비가 부분 소실하는 등 소방 추산 4642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오후 2시 53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2.29 cosmosjh8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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