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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용보증기금

기사입력 : 2020년01월29일 16:06

최종수정 : 2020년01월29일 16:21

<승진>

◇부서장 승진

▲기업개선부 한성수 ▲리스크관리실 김승환 ▲미래전략실 겸 일자리추진단 김성헌 ▲신용보험부 차재성

 

◇지점장 승진

▲고양 장재준 ▲성서 나재연 ▲창원 최우식 ▲청주 채병호 ▲화성 이재왕 ▲동대문재기지원단 현송욱 ▲유동화보증센터 김상철 ▲전문심사센터 강신철

 

<전보> 

◇본부장 전보

▲경기영업본부 이도영 ▲대구경북영업본부 심현구 ▲부산경남영업본부 이성주 ▲서울동부영업본부 윤태준 ▲서울서부영업본부 김창현 ▲인천영업본부 김형석 ▲호남영업본부 한영찬

 

◇부서장 전보

▲4.0창업부 김양래 ▲경영기획부 오재택 ▲고객지원부 전홍렬 ▲기업컨설팅부 정우성 ▲신용보증부 문영표 ▲업무지원부 김동원 ▲인재경영부 유광희 ▲인프라보증부 김진도 ▲자본시장부 이중식 ▲플랫폼금융부 권원정 ▲홍보실 유동현 ▲마포청년혁신타운추진단 박흥수 ▲감사실 감사반장 김후정 ▲감사실 감사반장 황찬득

 

◇지점장 전보

▲가산디지털 김혁 ▲강남 김동신 ▲강동 진용주 ▲강릉 정석택 ▲강북 오재수 ▲경기스타트업 염정원 ▲경주 염명진 ▲광주스타트업 채종화 ▲광주첨단 윤창일 ▲광진 이재훈 ▲광화문 박성근 ▲군산 배재현 ▲군포 류영식 ▲김해 김신동 ▲남대문 김영수 ▲녹산 반기정 ▲달성 전철현 ▲대구혁신 우병욱 ▲대전 김성원 ▲대전중앙 이건수 ▲동래 김태형 ▲마포 박용평 ▲마포청년스타트업 최한중 ▲목포 신동인 ▲방배 안승협 ▲부산 황경룡 ▲부산스타트업 김철우 ▲부천 송원영 ▲부평 한기봉 ▲사상 김홍기 ▲사하 정충구 ▲서귀포 구주완 ▲서산 김재선 ▲서울동부스타트업 이정윤 ▲성남 임영환 ▲속초 추인수 ▲수원 라상화 ▲순천 강경탁 ▲시화 김성윤 ▲시흥 김덕희 ▲아산 김영길 ▲양산 손기대 ▲양재 박상우 ▲여수 강현구 ▲오산 강성욱 ▲용인 김영선 ▲울산스타트업 정희주 ▲원주 고희광 ▲의정부 신동성 ▲인천 황의상 ▲인천스타트업 홍성연 ▲전주서 한종수 ▲정읍 김정열 ▲제천 신용섭 ▲진주 이헌두 ▲진천 허영재 ▲천안 김승관 ▲청라 박종범 ▲춘천 임재형 ▲테헤란로 배상완 ▲통영 최종천 ▲파주 김재화 ▲평택 김선호 ▲포항 김현수 ▲하남 문병권 ▲화성서 육미숙 ▲강남재기지원단 배홍기 ▲경남재기지원단 손봉환 ▲고양재기지원단 황규대 ▲광주재기지원단 김명섭 ▲대전재기지원단 이종노 ▲마포재기지원단 한종률 ▲부산재기지원단 정동일 ▲수원재기지원단 유병선 ▲영등포재기지원단 송주현 ▲경기신용보험센터 이승재 ▲부산신용보험센터 이성규 ▲서부신용보험1센터 한경일 ▲인천신용보험센터 최제용 ▲투자금융센터 서주호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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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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