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 2020년 대선 민주당 유력후보 엘리자베스 워런이 17일(현지시간) 이국 아이오와 주 뉴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한 청중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01.18 007@newspim.com |
[아이오와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 2020년 대선 민주당 유력후보 엘리자베스 워런이 17일(현지시간) 이국 아이오와 주 뉴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한 청중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01.18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