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세탁 환경·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빠르고 간편하게 세탁물을 건조할 수 있는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가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약 1시간이면 완료할 수 있는 신속하고 편리한 세탁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돼 많은 양의 빨래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인형 등 부피가 큰 세탁물도 손쉽게 세탁할 수 있다. 또한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자동 투입돼 편리하며 건조기는 열풍에 팍팍 털어 말린 듯한 효과로 세탁물 속 먼지를 말끔히 제거한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 [사진=크린토피아] 2020.01.16 krawjp@newspim.com |
특히 미국, 유럽, 일본 등 100여 개국에서 사랑 받는 세탁 장비 브랜드 지르바우(Girbau)사 기기를 설치해 편리한 세탁 환경과 결과물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크린토피아가 가진 노하우와 전국 AS망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장점으로 꼽힌다. 스페인, 미국, 일본에서 직접 제조사의 기계 교육을 받은 AS 전담 조직을 전국적으로 운영해 24시간 이내 AS 서비스 및 2년간 무상 AS를 제공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주말과 공휴일을 비롯해 매장에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만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크린토피아는 점주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시간 장비 통합관제 시스템과 고객 관리 프로그램으로 점주들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금 뿐 아니라 카드, 포인트 충전이 가능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코인빨래방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크린토피아 셀프빨래방 코인워시365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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