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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이낙연 총리와 울진 태풍 복구현장 점검

"항구적 복구 위한 정부 적극 지원" 요청

  • 기사입력 : 2020년01월11일 18:25
  • 최종수정 : 2020년01월11일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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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이 11일 이낙연 총리의 울진지역 태풍 피해복구지역 현장점검에 함께 동행해 주민의 안전한 일상 복귀와 항구적 복구를 독려했다.

강 의원은 이날 이 총리를 비롯 이철우 경북지사와 함께 전찬걸 울진군수로부터 피해복구 현황 및 항구복구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기성면 삼산리와 매화면 기양리의 복구현장에 대한 점검을 가졌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이 11일 태풍 '미탁' 피해복구 현장인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에서 복구 현장 점검을 위해 울진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0.01.11 nulcheon@newspim.com

강 의원은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항구적 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이날 이 총리 함께 삼산리 주택피해복구 현장과 매화면 기양리 도로, 하천 복구공사 현장 등 복구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피해주민들의 손을 잡고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다. 다행이 빠른 생활 복귀가 이뤄져 무엇보다 안심이다"며 피해주민들을 격려했다.

주민들은 "총리님과 지사, 의원님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저희 피해주민들이 빠르게 생활에 복귀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또 전찬걸 군수로부터 '항구적 복구 과정에서 어렵고 부족한 점이 적지 않다'는 지적 관련, 이 총리와 배석한 국토부 관계자에게 "주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해서는 완벽한 항구적 복구가 관건"이라며 " 항구적 복구 과정의 부족분에 대한 정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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