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1934억원 규모의 LPG CARRIER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8년 말 연결 매출액의 7.8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4월 30일까지다.
hslee@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3일 15:05
최종수정 : 2020년01월03일 15:05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1934억원 규모의 LPG CARRIER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8년 말 연결 매출액의 7.8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4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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