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경자년 새해를 맞아 건설인들이 한데 모여 인가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30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내달 3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0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정부, 건설단체, 건설기업인, 정부투자기관 인사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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