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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9년12월02일 10:42

최종수정 : 2019년12월02일 10:42

한화투자증권 인사 발령.

◇ 본부장
▲ Trading본부장 신민식

◇ 사업부장/실장
▲ FICC사업부장 윤석훈
▲ Global Digital Product실장 유창민
▲ 고객솔루션실장 김동우
▲ 리스크관리실장 지성구
▲ 애자일혁신실장 한석희
▲ 주식파생사업부장 김성현
▲ 채널전략실장 김민수
▲ 투자상품사업부장 남재호

◇ 권역장
▲ 강남권역장 송요한
▲ 강북권역장 심 용
▲ 강서권역장 장형철
▲ 경기권역장 정덕진
▲ 경남권역장 이동준
▲ 경북권역장 지광희
▲ 충청권역장 윤경삼
▲ 호남권역장 이계원

◇ 팀장
▲ BI개발팀장 서정숙
▲ e-biz추진팀장 정승원
▲ ECM팀장 김진욱
▲ 고객전략팀장 홍성민
▲ 금융상품영업팀장 윤치호
▲ 금융서비스개발팀장 김용덕
▲ 디지털상품팀장 조준성
▲ 소비자보호팀장 박세영
▲ 신탁팀장 정문숙
▲ 연금사업팀장 홍원일
▲ 외환운용팀장 김정윤
▲ 채권영업팀장 임상철
▲ 채권운용팀장 정지현
▲ 컴플라이언스팀장 강승엽
▲ 파생솔루션팀장 이중용
▲ 파생운용팀장 함대식

◇ 지점장
▲ 강서지점장 심선화
▲ 갤러리아지점장 송경아
▲ 과천지점장 김성찬
▲ 금융플라자GFC지점장 오영수
▲ 문경지점장 김복규
▲ 부산지점장 윤여형
▲ 부천지점장 안영준
▲ 삼산지점장 김정식
▲ 성서지점장 김홍재
▲ 송도IFEZ지점장 윤진호
▲ 신갈지점장 홍석용
▲ 안성지점장 정만수
▲ 올림픽지점장 신국선
▲ 이촌지점장 이해은
▲ 일산지점장 이동활
▲ 전주지점장 천병훈
▲ 평택지점장 권인영
▲ 포항지점장 김상길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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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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