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코다코는 대출금 308억원과 이자 3억140만원의 연체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상환능력 약화에 따른 연체가 발생했다"며 "지난 9월 20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에 따라 채권은행의 원리금 상환은 유보됐다"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코다코는 대출금 308억원과 이자 3억140만원의 연체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상환능력 약화에 따른 연체가 발생했다"며 "지난 9월 20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에 따라 채권은행의 원리금 상환은 유보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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