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듀오 그룹 캔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쇼호스트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싱글 '쾌남'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새 싱글 '쾌남'은 강렬한 기타연주와 함께 클라이막스에서 나오는 캔의 시원한 샤우팅은 속을 뻥 뚫는 호쾌함을 선사, 자꾸만 찾아 듣고 싶은 중독성을 더한다. 2019.11.19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듀오 그룹 캔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쇼호스트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싱글 '쾌남'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새 싱글 '쾌남'은 강렬한 기타연주와 함께 클라이막스에서 나오는 캔의 시원한 샤우팅은 속을 뻥 뚫는 호쾌함을 선사, 자꾸만 찾아 듣고 싶은 중독성을 더한다. 2019.11.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