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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수도 안전, 민간전문가와 합동 관리 나선다

  •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09:26
  •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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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녹슨 수돗물'과 같은 상수도 안전문제 대응을 위해 민간전문가의 참여가 활성화된다. 민간전문가들은 수돗물 생산 및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에 나서게 될 예정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서울 상수도 안전관리에 참여할 '상수도분야 안전관리점검단' 위원을 오는 1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상수도분야 안전관리점검단'은 상하수도, 수질, 토목, 건축, 전기, 기계, 가스, 안전, 소방, 방재를 포함한 13개 분야 외부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상수도분야 안전관리점검단은 시기·계절별 상수도시설물과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관리 대책 제시, 상수도분야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자문, 공무원, 시공사, 감리원 등에 대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상하수도, 수질, 토목, 안전 등 관련분야 대학교수, 해당분야 전문가(기술사, 건축사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시행령’ 제40조 규정에 의한 안전관리기관 소속의 전문가 △안전관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퇴직공무원 등) 등이다.

점검단으로 활동할 전문가는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 및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채용시험)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적성해 오는 18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인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경력과 자격 등 자체심사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점검위원을 최종 선정해 오는 11월5일 개별 통보한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상수도시설물 및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서 시민불편을 제로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경험, 열정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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