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투안과 파트너십 구축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에프앤리퍼블릭은 제이준코스메틱 전용 설비라인에서 마마투안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에프앤리퍼블릭은 29일 제이준코스메틱 전용 설비라인에서 중국 모바일 소셜커머스 플랫폼 '마마투안'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오창근 에프앤리퍼블릭 대표와 찐거거 마마투안 대표 [사진=에프앤리퍼블릭] |
회사 관계자는 "제이준 브랜드의 중국 현지 판매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마마투안과 협력해 다양한 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마마투안은 글로벌 창업 플랫폼이다. 여성사업자 10만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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