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글로벌정치

北 리용호 "美 제재 계속하려 한다면 오산...대화·대결 모두 준비"

  • 기사입력 : 2019년08월23일 10:11
  • 최종수정 : 2019년08월23일 10:11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3일 미국이 대북 제재를 계속하려 한다면 오산이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리 외무상은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와 대결 모두에 준비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리 외무상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미 대화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비난하고, 폼페이오 장관이 미국의 현 외교정책보다 자신의 정치적 야망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