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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日수출규제 따른 기업 피해 최소화 '대책상황실’ 운영

원자재 수입업체 피해 우려…모니터링 및 피해 접수창구 마련

  • 기사입력 : 2019년08월13일 10:44
  • 최종수정 : 2019년08월13일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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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공주시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대책상황실과 기업 피해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공주시는 일본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하는 화학물질 가공업체 4곳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일본수출규제 대책상황실 [사진=공주시]

이에 5개 반으로 구성한 대책상황실을 구성해 피해가 예상되는 4개 기업과 1:1 매칭 후 핫라인을 구축,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의 피해 및 애로사항 처리를 위한 피해 접수창구 기능도 수행, 무역 갈등이 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고용감축 등에 대비해 취업알선 등 구직활동 지원이 가능토록 고용노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일본과의 무역 갈등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가 고조되고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지역경제와 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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