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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9 디오픈 출전한 박상현과 안병훈

  • 기사입력 : 2019년07월21일 07:34
  • 최종수정 : 2019년07월21일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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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이 3라운드 19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박상현이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안병훈이 3라운드 23위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북아일랜드 영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한국선수 세 명이 디오픈 컷통과를한 가운데 박상현이 그중 19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박상현(36)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48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총상금 1075만달러) 3라운드서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이날 공동 32위로 경기를 시작한 박상현은 2번홀(파5) 첫 버디를 시작으로 4, 5번홀(이상 파4)에서 잇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 9개홀에서 3타를 줄였다.

그는 후반 10번홀(파4)과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막판 15번(파4), 16번홀(파3)에서 나온 연속 보기를 범했다.

박상현은 지난 달 열린 일본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 상위 네 명에게 주는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 줄인 3언더파 210타를 기록, 23위에 올랐다. 그의 디오픈 최고성적은 2014년 26위 기록이다.

황인춘(45)은 이날 버디6 보기3 더블보기1를 솎아내 이븐파 213타를 기록,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 필 미켈슨(49·미국), 김시우(24), 강성훈(32), 임성재(21), 장동규(31), 문도엽(28) 등은 컷 탈락했다. 2019.07.21.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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