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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약대생 파이터’ 손진수 “데뷔전과 다르다, 안 맞고 이길것”

  • 기사입력 : 2019년07월21일 06:37
  • 최종수정 : 2019년07월21일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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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약대생 파이터’ 손진수가 UFC 첫승에 재도전한다.

21일 UFC Fight Night Texas(UFN 텍사스)에 출격하는 손진수가 ‘스승’ 정찬성처럼 “한 대도 안 맞고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진수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승’ 정찬성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팀의 수장인 (정)찬성이 형이 멋진 그림으로 시합을 이겨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제 시합의 전체적인 전략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출국 전 정찬성과 나눈 이야기를 공개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후배 사랑도 눈길을 끌었다. 정찬성은 “같이 가지 못해 미안하다. 자신감은 가지지만, 자만하지 말고 싸웠으면 한다. 타격 쪽으로 많이 연습했고 발전했다. MMA에 맞는 타격을 알려주려고 노력했다”며 손진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찬성은 헤나토 모이카노를 58초 만에 꺾고 페더급 랭킹 6위로 도약했다.

특히 손진수는 “(데뷔전) 당시에는 갑작스러운 제안과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운동을 못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시간이 충분했고, 꾸준한 훈련으로 준비가 잘 됐다. 김재경 코치님과 함께한 전지훈련과 기술적인 코칭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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