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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렛츠락' 2차 라인업 발표…넬·국카스텐·잔나비·더로즈·심규선 합류

  •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09:20
  •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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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19 렛츠락'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019 렛츠락' 측은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요일별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사진=렛츠락페스티벌]

2차 라인업에는 넬, 국카스텐, 에피톤 프로젝트, 심규선, 잔나비가 이름을 올렸다. 또 자우림 기타리스트 이선규와 뜨거운 감자 베이스 고준범이 결성한 일렉트로닉 듀오 옷옷이 함께 한다.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감성 주자들도 출격을 알렸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감성 장인으로 꼽히는 에피톤 프로젝트와 음악으로 위로를 건네는 심규선, 내밀한 감성을 그려내는 싱어송라이터 짙은과 더불어 치즈, 헤르쯔 아날로그가 함께한다.

JTBC '슈퍼밴드'로 이름을 알린 밴드 기프트, 더로즈가 합류했으며 O.O.O, 웬(WH3N)까지 2차 라인업에 포함됐다.

2차 라인업을 통해 요일별 출연 아티스트를 공개한 '2019 렛츠락'은 오는 9월 21일 넬을 필두로 볼빨간사춘기, 잔나비, 몽니, 육중완밴드, 임헌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9월 22일에는 김윤아, 국카스텐, 에피톤 프로젝트, 노브레인, 크라잉넛, 심규선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9' 렛츠락 관계자는 "8월 중 3차 라인업 발표를 남겨두고 있으며,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라인업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 22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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