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실리콘밸리 사상 최대의 사기극으로 불리는 '테라노스' 사건의 장본인인 엘리자베스 홈즈 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산 호세 연방법원에서 열리는 청문에 출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19.07.17.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02:57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02:57
[산호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실리콘밸리 사상 최대의 사기극으로 불리는 '테라노스' 사건의 장본인인 엘리자베스 홈즈 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산 호세 연방법원에서 열리는 청문에 출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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