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발전을 위한 고위급 정치 포럼 회의에 참석해 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자리프 장관에게 이동 경로를 제한한 입국 비자를 발급했다. 2019.07.17.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01:12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01:12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발전을 위한 고위급 정치 포럼 회의에 참석해 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자리프 장관에게 이동 경로를 제한한 입국 비자를 발급했다.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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