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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대구시와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

동성로에 서울 명동을 모델로 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
향후 지속적인 지역별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추진에 앞장

  • 기사입력 : 2019년07월16일 09:27
  •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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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글로벌텍스프리는 대구시와 함께 서울 명동을 모델로 '대구 동성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동성로 중심부에 시내환급창구를 신규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동성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해당 상권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진행 초기부터 대구시와 글로벌텍스프리가 밀접하게 협의해 추진해 왔다.

[로고=글로벌텍스프리]

글로벌텍스프리에 따르면, 동성로는 대구의 교통·쇼핑·의료·문화·관광·축제 등을 아우르는 중심 지역으로 서울의 명동, 부산의 남포동과 비견할 수 있는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상권이다. 외국인관광객들이 제일 많이 찾는 대구의 대표 관광지이자 쇼핑 명소로, 2018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 결과, 방한 외국인관광객 중 3.1%가 대구를 방문했고 그 중 93.6%가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구시 내 사후면세점은 약 500여 개다. 이 가운데 글로벌텍스프리는 올리브영, 시코르(신세계백화점의 뷰티편집샵), 아모레퍼시픽 계열 브랜드(아리따움, 에뛰드 등)를 포함해 360여 개 사후면세점의 택스리펀드를 대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 동성로는 대구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약 100여 개의 사후면세점이 밀집해 있는최대 상권으로, 대구시는 '동성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향후 사후면세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구 동성로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협의해 동성로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에 택스리펀드 키오스크를 신규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동성로를 방문한 외국인관광객들의 시내환급 편의성을 높이고, 대구국제공항 메일박스를 이용하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대구시 관광과 및 동성로 상인회의 협조를 얻어 사후면세점 모집 설명회를 개최하고, 매장의 사후면세점 등록을 적극적으로 유도해서 글로벌텍스프리의 택스리펀드 서비스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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