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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스페인, 2회 연속 유럽축구 U-21 챔피언십 결승 맞대결

독일, U21 통산 3승에 도전

  • 기사입력 : 2019년06월28일 13:25
  • 최종수정 : 2019년06월28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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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U-21 챔피언십 결승에서 2회 연속 스페인과 맞대결을 펼친다.

독일은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레나토 달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UEFA U-21(21세 이하) 챔피언십 준결승서 루마니아를 4대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독일이 U21 결승전서 스페인과 2년 연속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독일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역전승을 챙겼다.

독일은 전반 21분 나디엠 아미리(호펜하임)의 골로 앞섰지만 페널티킥과 헤더를 내줘 전반을 1대2로 마쳤다.

후반 45분 독일의 아미리가 흘려준 프리킥을 발트슈미트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리드를 잡았다. 독일은 후반 추가시간 아미리의 오른발 프리킥으로 쐐기를 박았다

독일은 2017년 이 대회에서 스페인을 1대0으로 꺾고 통산 두 번째(2009년·2017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스페인은 같은날 열린 준결승전서 전반 16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4골을 쏟아내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독일과 스페인의 U-21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7월 1일 오전 3시45분 우디네에서 열린다.

나디엠 아미리가 쐐기골을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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