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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혁신적 조직문화 선도 ‘주니어보드’ 발대

  •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7:42
  •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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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혁신적 조직문화를 선도할 ‘대전시 주니어보드’가 19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니어보드는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시정 주요정책·현안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조직문화·인사·복무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직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다양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성별·직급·직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대전시청 소속 6급 이하 직원 16명으로 구성됐다. 평균연령은 만 33세다.

19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시 주니어보드’ 발대식에서 허태정 시장(앞줄 가운데)과 주니어보드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청]

이날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포부발표와 대화를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조직문화, 인사·복무제도, 시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직된 조직문화에 대한 아쉬움과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에 격 없는 소통을 강조했다.

시는 주니어보드가 소통창구 역할을 수 있도록 확대간부회의·주간업무회의 참석, 아이디어 제안 보고회, 간부공무원과의 소통간담회, 국내·외 선진지 견학, 자체워크숍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청은 자치구청, 동 주민센터에 비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정반영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유연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시정혁신을 위해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기대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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