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 발생 후 2개월 만에 첫 미사가 열린 가운데, 사제들이 안전모를 쓰고 예배를 올리고 있다. 2019.06.15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6일 14:14
최종수정 : 2019년06월16일 14:14
[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 발생 후 2개월 만에 첫 미사가 열린 가운데, 사제들이 안전모를 쓰고 예배를 올리고 있다. 201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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