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금융 > 주식

텔콘RF제약 최대주주 엠마우스, 나스닥 상장사와 합병

엠마우스 주주총회 합병 가결 시 이르면 7월 나스닥 상장

  •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13:10
  • 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13:1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텔콘RF제약 최대주주인 엠마우스 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조만간 나스닥에 상장한다.

[로고=텔콘RF제약]

텔콘RF제약 최대주주인 엠마우스는 1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마인드 애널리틱스(이하 마인드)와의 합병상장 신청서가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양 사는 오는 7월 9일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에 대한 주주 동의를 얻어 합병을 최종 결정한다. 합병이 가결되면 합병회사는 엠마우스로 상호를 바꿔 나스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마인드는 합병 이후 기존사업을 분사해 자회사인 텔레마인드(Telemynd)로 넘기고 엠마우스의 주요사업인 신약개발 및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엠마우스는 세계 최초로 소아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 엔다리(Endari™)를 개발해 시판 중이다.

현재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 발행주식의 11%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비율은 엠마우스가 94.1%, 마인드가 5.9%를 소유하게 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텔콘RF제약은 합병회사 지분 10.3%를 보유하게 된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보유 중인 엠마우스 지분의 가치가 재평가될 뿐만 아니라 나스닥 상장으로 유동성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