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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영 중앙대병원 교수, 대한평형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11:17
  • 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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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중앙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장문영 교수가 최근 제37차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장문영 교수는 세계적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클리니칼 뉴로피지올로지(Clinical Neurophysiology)’ 등과 같은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에 어지럼증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논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왔다. 이 논문의 우수성이 인정돼 이번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 교수는 “이석증이라 불리는 양성발작성 두위현훈증(BPPV)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재발율도 높은 질환이지만, 현재까지 발생 원인이 불명확하며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뚜렷한 방법도 없는 실정”이라며 “이석증의 발병 기전을 밝히고 이석증의 치료와 예방 및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해 환자 치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문영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사진=중앙대병원]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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