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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화·조의, 이르면 오후 7시 이희호 여사 빈소 도착

김여정 통해 보낸 北 조화와 조의, 南 정의용·서호·박지원이 맞기로

  •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16:15
  • 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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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희호 여사 빈소에 북한이 보낸 조화·조의가 이르면 12일 오후 7시쯤 도착한다.

박한수 김대중평화센터 대변인은 “북에서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우리 쪽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통일각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우리 측 인원들은 오후 3시 30분 경 서울을 출발해 5시쯤 통일각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2019.06.12 mironj19@newspim.com

박한수 대변인은 이어 “북측이 보낸 조화와 조의는 이날 오후 7시쯤 세브란스 병원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대중평화센터와 여성지도자 영부인 이희호 여사 사회장 장례위원들은 지난 11일 북측에 이희호 여사 부의 전통을 보냈다.

북측에서는 통일각에서 조화와 조의를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12일 오전 중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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