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 정책

왕숙·계양·과천 3기신도시 공청회 26일 개최

주민 요구에 공청회 개최..교산지구는 제외

  •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15:43
  •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15:44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주민 반발로 무산된 3기 신도시 주민설명회가 공청회로 전환돼 다시 열린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6일 남양주 왕숙1·2, 인천 계양, 과천지구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가 일제히 열린다.

인천계양지구 비상대책위원회 주민들이 지난 5월14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계양 테크노밸리 주민설명회 개최를 반대하고 있다. [사진=서영욱 기자]

왕숙지구는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다. 오후 2시에 1지구, 오후 5시에 2지구의 설명회가 연이어 열린다. 계양지구는 오후 2시 인천시 계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과천지구는 오후 2시 과천시 과천시민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어 다음달 12일 2차 공청회도 동시에 연다.

앞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열리지 못했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설명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할 경우 이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명회가 생략되더라도 주민들이 요구하면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 

하남 교산지구 주민설명회도 무산됐지만 주민 요청이 없어 공청회는 열리지 않는다. 공청회는 설명회 보다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syu@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