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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서 마지막 최저임금 공청회

대구지방노동청서 세번째 의견수렴

  •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12:00
  • 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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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오는 14일 대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마지막 권역별 공청회가 열린다.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 결정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서울, 광주에 이은 세번째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2020년 최저임금 심의 관련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2019.06.05 pangbin@newspim.com

이번 공청회는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는 심의과정에서 투명성 확보 및 노·사·이해관계자들의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앞서 지난 5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서울 권역 공청회가 개최됐으며, 10일엔 광주고용센터에서 두 번째 공청회가 열렸다. 이들 공청회에선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을 주장하는 의견과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최저임금위는 이번 권역별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내년 최저임금 심의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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