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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최초 '여객선 1000원 요금제' 시범 운영

  • 기사입력 : 2019년06월11일 19:16
  • 최종수정 : 2019년06월11일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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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신안군에서는 이달 14일부터 지도 병어축제, 증도 밴댕이축제, 도초 수국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는 3일 동안 '1000원 여객선'을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증도에서 자은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의 여객 요금을 1000원으로 하는 '여객선 1000원 요금제'가 시범 운영 된다.

신안군 여객선터미널 [사진=신안군]

현재 성인 편도 여객 요금은 3600원으로 이 기간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앞으로 본격 1000원 요금제가 시행되면 이용 승객들에게는 획기적인 요금 인하 효과와 더불어 다른 항로에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도내 일부 지자체에서는 농어촌 버스와 같은 육상교통에 1000원 요금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해상교통에 '여객선 1000원 요금제'가 시범 운영되는 것은 신안군이 최초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그동안 전국 최초로 여객선 공영제 시행으로 여객선 야간운항, 작은섬 도선 공영제 시행 등 해상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왔었다.

군 관계자는 이 같은 후속 조치로 금번 '여객선 1000원 요금제' 시범 운영을 통해 군민들과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해상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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