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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오늘 출국…헝가리 장관 재차 만나 사고 대책 논의할 듯

한·비세그라드 외교장관 회의 참석 차 슬로바키아行
헝가리 외무 장관 재회담…당국 협조 요청할 전망

  • 기사입력 : 2019년06월06일 11:38
  •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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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외교 회의 참석 차 슬로바키아를 방문하기 위해 6일 오후 출국한다. 강 장관은 이번 다자회담을 계기로 헝가리 외무장관과 다시 만나 유람선 침몰 사고 수습대책을 협의한다. 

강 장관은 이날부터 7일까지 양일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제3차 한·비세그라드 외교장관 회의와 국제안보포럼 등에 참석한다. 비세그라드 그룹은 폴란드·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 4개국 지역협의체다. 

강 장관은 페테르 시야르토 헝가리 외무장관을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 헝가리 유람서 사고와 관련한 별도 협의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강 장관은 앞서 지난달 31일 사고 지역인 부다페스트에서 시야르토 장관을 만나 사고 대책을 협의한 바 있다. 강 장관은 이번에도 사고 대응에 대한 헝가리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6.03 mironj19@newspim.com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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