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중국 선전에 위치한 화웨이 본사에서 미국과의 법적 공방에 관한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한 기자가 화웨이 로고가 적힌 마이크를 들고 질문을 하고 있다. 2019.05.29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9일 12:38
최종수정 : 2019년05월29일 12:38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중국 선전에 위치한 화웨이 본사에서 미국과의 법적 공방에 관한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한 기자가 화웨이 로고가 적힌 마이크를 들고 질문을 하고 있다. 201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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