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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하이텍, 1분기 영업익 16.8억…"혁신 제품 수주 증가"

전년동기 대비 26% 늘어…매출, 순익은 각각 7%, 44% ↑

  • 기사입력 : 2019년05월15일 14:08
  • 최종수정 : 2019년05월15일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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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윈하이텍이 혁신 제품 수주 증가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윈하이텍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6억771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9억3757만원, 순이익은 14억3669만원으로 각각 7%, 44%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건설 시장 내 '데크 플레이트'의 경쟁력이 부각되며 수요가 늘고 있어 주력사업인 데크 플레이트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81% 성장했다"며 "특히, DH-빔(보 데크), 노바데크(탈형 데크), VPS(중공슬래브 시스템) 등 수익성 높은 혁신 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로고=윈하이텍]

특히, 데크 플레이트 수요 증가는 데크 플레이트 기술 혁신을 주도해 온 윈하이텍의 수혜로 직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경쟁력 및 IT분야 설비 증설 레퍼런스를 인정받아 SK하이닉스 반도체 이천신공장 'M16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노바데크'는 관급 시장 공급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는 등 수주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SH공사와 중공슬래프 시스템 'VPS' 공급 계약을 체결해 데크 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아파트 지상부에 진출하는 등 윈하이텍만의 신시장을 개척하며 전방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는 "그간 데크 플레이트 기술 혁신의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주력, 데크 플레이트 수요 증가가 회사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캐파(CAPA)를 2배 이상 확대하는 공장 증설을 비롯해 신규 디벨로퍼 사업 부문도 원활하게 추진, 올해에도 높은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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