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4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브라질국채 왜 사나 했더니…'꿈의 채권'? 을 비롯해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성공 여부, 3~4주 안에 알릴것...낙관적" ▲3기신도시 제외 ′광명·시흥지구′..추가공급 가능성 여전 ▲한진家 갈등설 일단 봉합…조양호 회장 유언장 존재 여부 '변수' ▲오늘 면세점 신규특허 여부 결정…업계 현실 반영될까 ▲′3기신도시′ 첫 주민설명회 무산..사업추진 가시밭길 예고 ▲두산건설, 'BB-' 강등..."위험에 매우 취약" ▲'美관세 인상에 中보복'…고래싸움에 소비자·기업들은 죽을 맛 ▲USTR, 中 추가관세 3천억달러 품목 공개..이르면 6월 24일 부과 ▲MSCI 지수변경·무역분쟁에 외국인 '셀코리아'...5월 순매도 전환 ▲“6월까지 변동성 장세...저가매수는 신중” ▲대법, ‘주식 헐값매각’ 옛 현대증권 주주 소송 기각…“합병으로 지위 상실” ▲'3기 신도시 피해지' 일산, 올해 분양시장 먹구름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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