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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R "트럼프, 대중 수입품 잔여분에 관세인상 작업착수 지시"

약 3000억 달러 규모

  • 기사입력 : 2019년05월11일 08:35
  • 최종수정 : 2019년05월11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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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소에 말해오던 중국 수입품 잔여분에 대한 관세인상 절차를 착수하라고 미국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

10일(현지시간) USTR은 성명을 통해 "로버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약 2000억달러 상당의 중국 수입품에 대해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했다"면서 "대통령은 또 약300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 수입품 잔여분에 대한 관세인상 절차도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USTR은 또 상세한 내용은 13일 월요일 공개되고, 공람과 의견수렴 절차에 대해서는 조만간 연방정부관보에 게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차례 걸쳐 강조해 온 것으로 그 대상규모로 약 3250억달러가 언급돼 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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