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유엔 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를 맡은 배우 벤 스틸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시리아 8년 내전에 의한 인도주의적 영향'을 주제로 한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2019.05.01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2일 15:55
최종수정 : 2019년05월02일 15:55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유엔 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를 맡은 배우 벤 스틸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시리아 8년 내전에 의한 인도주의적 영향'을 주제로 한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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