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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광주세계수영대회' 건설현장 찾아 격려

조영택 사무총장 입장권 판매와 협찬사 애로 사항 호소 ..

  •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9:54
  •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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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련, 개 보수 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다. 

광주 남부대학교 개보수 현장 방문 격려와 진행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 수영조직위]

이 총리는 광주가 과거 유니버시아드 대회 경험이 있는 만큼 잘 해낼 것으로 본다면서, 입장권과 협찬사에 대한 애로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많이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함께 자리한 조영택 수영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 총리에게 "종목적·지역적 한계로 입장권 판매가 목표 대비 12%에 불과하다"며 "공공기관의 후원이나 기부도 전무한 상태"라고 보고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에서 현황보고 받고 담소 나누고 있다. [사진= 수영조직위]

이어 "청와대나 총리실에서 대회를 홍보하고 대회와 관련 있는 공공기관이 후원에 참여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과 독려를 부탁한다"고 건의했고, 이 총리는 "대회준비 현황을 점검할 겸 5월로 예정된 동아수영대회 때 광주를 다시 찾겠다"고 답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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