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검찰 측이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의 보석을 허가한 도쿄지방재판소 결정에 불복, 준항고했다고 25일 TV아사히가 전했다.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4:34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4:36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검찰 측이 카를로스 곤 전 닛산(日産)자동차 회장의 보석을 허가한 도쿄지방재판소 결정에 불복, 준항고했다고 25일 TV아사히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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