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3일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가 최저점, 상저하고의 흐름 전망
▶ 글로벌 돼지고기 수급 불균형, 생물자원부문 및 가공식품 가격 인상 수혜
▶ 1분기 물류 및 제약 제외 영업이익 0.5% y-y 감소 추정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9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910억원 대비 14.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26억5215만원으로 전년 동기 1503억8960만원 대비 1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38억2451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억303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31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가 최저점, 상저하고의 흐름 전망
▶ 글로벌 돼지고기 수급 불균형, 생물자원부문 및 가공식품 가격 인상 수혜
▶ 1분기 물류 및 제약 제외 영업이익 0.5% y-y 감소 추정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9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910억원 대비 14.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26억5215만원으로 전년 동기 1503억8960만원 대비 1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38억2451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억303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31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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