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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LB 캔자스시티 도저,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0:42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0:43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투수 브래드 켈러. [사진=로이터 뉴스핌]
팀 앤더슨이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팀 앤더슨이 사구를 맞자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캔자스시티 로열스 도져가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시카고 미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캔자스시티가 연장접전 끝에 도저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4회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히메네즈가 좌전 2루타를 뽑아내며 출루했고 이후 앤더슨이 비거리 134M의 좌월 2점 홈런을 때려내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반격에 나선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5회초 공격에서 오윙스가 2루수 땅볼로 1루까지 출루했고 말도나도는 유격수 실책으로 진루했다. 이어서 해밀턴이 중전 안타를 뽑아내 1사만루 상황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는 오시치로 교체됐다. 하지만 중견수 실책으로 오윙스와 말도나도가 줄줄이 홈인하며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곧바로 2대2 동점을 만들어냈다.

6회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팀 앤더슨이 사구를 맞고는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이후 이어지는 7회초 볼넷으로 출루했던 해밀턴이 도져의 좌전안타로 홈인하면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점차로 달아났다.

하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맥캔이 다시한번 동점을 만들어내며 3대3으로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경기는 10회초 캔자스시티 로열스 도져의 비거리 111m 좌월 홈런을 맞고 종료됐다. 이날 페랄타는 승리투수로, 존스는 페전투수로 기록됐다. 2019.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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