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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대전 중앙1구역·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수주

약 3100억원 규모 도급액

  • 기사입력 : 2019년04월16일 14:14
  •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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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SK건설은 대전 중앙1구역과 부산 부곡2구역을 재개발한다.

SK건설은 16일 대전 중앙1구역과 부산 부곡2구역의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앙1구역은 대전시 동구 소제동 299-264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총 618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오는 2021년 7월 착공 및 분양, 20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SK건설의 총 도급액은 1146억원이다.

대전 중앙1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SK건설]

부산 부곡2구역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279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지하 4층~지상 42층, 13개동, 총 234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한다. SK건설은 GS건설,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SK건설의 도급액은 1955억원 규모다.

김수환 SK건설 도정영업2실장은 "대전역과 인접한 중앙1구역은 뛰어난 입지조건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SK건설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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