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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동참

임직원 복지포인트 등 6억원 구매…광주시에 구매증서 전달

  •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5:37
  •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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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은행이 광주광역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에 동참했다.

광주시는 15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은행으로부터 6억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 구매증서를 전달받았다.

광주은행 6억원 상당 광주 상생카드 구매식 가졌다.[사진=광주광역시 ]

이번 구매증서 전달식은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광주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미로, 3월21일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사주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전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광주은행은 임직원 복지포인트 5억원 및 개별구매 1억원, 총 6억원 상당을 구매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상생카드를 구매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상생카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상생카드’는 체크카드와 정액형 선불카드 2종으로 발행되며, 체크카드는 캐시백 및 야구장 입장료 할인 등 각종 부가서비스를, 선불카드는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상생카드는 지난달 20일 출시한 이후 4월10일까지 6300여 장이 발급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에 동참하는 기관·단체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광주상생카드 발급과 사용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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