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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체외 진단 공략 박차"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경제적인 정밀의료 플랫폼

  •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3:44
  •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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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마이크로디지탈은 지난 1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바이오·메디칼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정밀진단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기술기업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분석 시스템과 메디칼 분석 시스템을 자체 설계해 제조·판매 중이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미량 흡광분석 시스템(Nabi), 전자동 면역분석 시스템(Diamond) 등 주력 제품은 현재 약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유일 화학발광, 형광, 흡광 광학 기술력과 바이오, 메디칼 시스템 사업의 성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한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차세대 정밀진단 솔루션을 개발해 현장진단(POCT)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상장 후, 100여 가지 질환 표지자를 30분 이내에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정밀진단 솔루션을 개발해 체외 진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디지탈 코스닥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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