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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귀농·귀어·귀촌 희망자 모집…체험·교육 진행

  • 기사입력 : 2019년04월12일 09:45
  • 최종수정 : 2019년04월12일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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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준성 기자 = 신안군은 전라남도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 지원과 귀농귀촌 박람회 홍보를 통한 귀농 희망자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신안군은 전남도에서 주관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신안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먼저 살아보면서 지역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농촌생활과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귀농·귀어·귀촌 희망자 모집 포스터 [사진=신안군]

군은 신안으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도시민에게 최소 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무료로 주거공간, 체험비 등을 제공하고 지역 체험과 귀농귀촌 교육을 진행해 신안 정착을 유도한다.

주거공간은 자은면 청푸름교육농장 나무늘보펜션으로 도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7개의 객실을 정비해놓고 상반기 4.15~7.14까지 하반기 8.15~11.14까지 2기로 나눠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를 위해 4월 중 2019 전라남도 귀농귀촌 박람회와 2019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에서 사업을 홍보‧접수하고 도시민 유치에 나선다.

군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농특산물인 시금치, 땅콩, 소금, 대파, 무화과, 잡곡, 함초 등을 홍보하고 도시민 유치와 신안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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