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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청 정보국 추가 압수수색…불법사찰·정치관여 의혹 관련

검찰, 이명박 정권 이어 박근혜 재임 때도 정보경찰 불법행위 포착

  • 기사입력 : 2019년04월09일 11:13
  • 최종수정 : 2019년04월09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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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지난 정권 당시 경찰의 불법사찰과 정치관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적인 경찰청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성훈 부장검사)는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정보국을 추가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을 압수수색한 것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청 정보국이 정치인 등을 불법 사찰하거나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등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최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당시에도 비슷한 방식의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대검찰청 본관. 2019.01.22 mironj19@newspim.com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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