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2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감사의견 '한정' 아시아나항공, 1.3조 채권 조기상환 위기 를 비롯해 ▲치킨게임·음모론 난무…반도체 가격 회복 시기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대표' 시대 개막…미래車 경쟁 주도 ▲엔터株 옥석가리기..."YG, 분석 무의미 vs SM·JYP 조정 과도” ▲2023년 로봇산업 15조원 확대…돌봄로봇 집중 육성 ▲작년 4분기 변액보험 신계약 '반토막'...주가폭락탓 ▲'벼랑 끝' 카드업계, '경쟁력 강화' 추가 요구안 전달 ▲KCGI "주주제안도 못하는 거대 재벌 힘 앞에 무력감" ▲김도진 행장, 국민세금으로 만든 '1% 대출'...대통령 칭찬 '독식' 구설 ▲'협상 타결은 여전히 안갯속' 28일 베이징 미중 무역협상 전문가 진단 ▲나신평, 현대차 등급전망 뒷북 대응 '6억 때문?' ▲부동산은 강렬한 유혹…다급해진 중국, 빛내서 아파트 사라 ▲쑥쑥 크는 안구건조증 시장… 제약‧바이오 기업들 '도전장'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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