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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혁신금융 비전선포식 참석...금융 혁신안 발표

혁신성장 엔진, 중소벤처기업 돕는 방향
정책 금융, 대출 평가 기준 전환 등 주목

  • 기사입력 : 2019년03월21일 08:28
  • 최종수정 : 2019년03월21일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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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10시 혁신금융 비전선포식'에 참가해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금융 정책을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석한 기업인인 50명·금융인 30명등과 만나 현장에서 기업 금융업무를 담당하면서 겪었던 애로·건의사항 등을 듣고 혁신금융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기업과 금융이 함께 가는 새로운 길, 더 많은 기회 함께 하는 성장'을 부제로 하는 만큼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패러다임 변화가 주된 내용이 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 2019.3.19

문 대통령이 연초부터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자영업자 등을 만나 기업의 애로 사항을 들어왔던 만큼 이번 금융정책은 혁신성장의 엔진인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기업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박상기 법무부장관, 성윤모 산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특허청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 등 정부와 여당 인사들도 참석해 현장에서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할 전망이다. 

기업인들은 그동안 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기업 창업과 성장을 위한 금융과 투자, 대출 등에 대해 많은 건의사항을 내놓은 바 있다. 기업인들은 기업 성장을 위한 원할한 정책 금융을 요구한 바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금융권에 따르면 그동안 문 대통령이 기업인 간담회에서 언급한 부동산 담보나 보증 위주였던 대출 평가를 기술력 등의 평가기준으로 보완하는 방안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현장 도착 후 현장 의견 청취와 기업인 격려의를 한 후 혁신금융비전선포식을 시작한다. 이후 현장 대담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행사가 이뤄진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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